Day 3 아이와 W호텔 우바
아침에 조식먹고 아이들은 바로 키즈클럽으로 갑니다 ㅎㅎ 어젯밤부터 노래를 시작했는데 여행독이 있을것 같아서 최대한 놀자고 했어요. W는 Montigo에서 가까운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몬티고가 비치백을 빌려주어서 아이들이 지루해할까봐 수건과 통조림 그림책을 가져왔습니다. 요 앞으로 가서 경비원에게 차를 불러달라고 하면 차가 옵니다.걷는 사람도 있지만 덥고 힘들다 무조건 타세요 ㅋㅋ 와우~ 여기가 술집~ 최저요금은 100만원부터~ 최소좌석이 없으면 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