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인간이 깨어났습니다. 뜸은 의식을 잃은 남편을 되살렸습니다. 경기도 과천시 정계숙(59)씨가 병상에 누워 있던 식물인간 남편 송우섭(60)씨를 4개월째 뜸으로 되살렸다. 식물인간이던 남편이 뜸으로 깨어났고, 인산의학에 대한 믿음으로 스스로 일어설 수 있었던 기적적인 사례가 있다.
3년 전, 2010년 11월 20일 추운 겨울 아침, 누군가 다급하게 정계숙의 집 대문을 두드렸다. 내가 돌진했을 때 경찰이었다. 남편 송우섭이 길에서 쓰러져 분당 모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남편 송씨는 원래 건강한 사람이었다. 그는 운동을 즐기며 평생 병원 문턱에 서본 적이 없는 건장한 남자였다.
“급히 병원에 갔을 때 남편이 응급실에 있었어요. 뇌출혈이 심해서 바로 응급수술을 했어요. 막연한 기대를 했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어요. 의사에게 들은 말은 전부였어요. ‘희망이 없다’, ‘기다려야 한다’, ‘죽을 수도 살 수도 있다’ 같은 모호한 말들이었습니다.”
남편 송씨의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시간은 계속 흘러갔다. 그는 말을 할 수 없었고 이름이나 가족을 기억할 수 없었고 스스로 움직일 수도 없었습니다. TV에서만 보던 식물인간을 관찰하고 보살피는 것이 정씨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고 한다. 송씨가 의식을 잃은 채 거의 한 달이 지났다.
“그냥 끝없는 투쟁이 될 줄 알았어. 병원에서 우리가 하는 건 물리치료밖에 없었어. 어느 날 환자를 거꾸로 매달아 운동을 시켜줬는데 그게 안 되는 줄 알았어.. 그러다가 내가 갑자기 몇 년 전에 읽었던 “신약”이라는 책이 생각났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어나지 않고 몇 년에서 10년 이상 침대에 누워 있습니다. 식물인간이 깨어났다는 소식은 1년에 한두 번밖에 일어나지 않는 매우 드문 일이다. 정씨는 3년 전 ‘신약성서’를 읽었는데 급한 상황이라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났다. 인산은 죽음을 앞둔 절박한 환자들을 구한 사례가 많다. 뇌염으로 죽어가는 아이를 뜸으로 구한 사례는 물론, 뜸으로 목을 매거나 독약을 먹고 죽은 사람도 구한 사례가 많다.
“환자를 퇴원시키겠다고 하니 의사가 비웃으면서 이런 경우가 많은데 집에 돌아가면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하더군요.” 정관과 단전으로 옮겨 바로 시작했다. 뜸으로. ”
뜸은 2011년 2월 11일에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시체처럼 완전히 움직이지 않는 남편을 등에 업고 가운데 팔과 팔뚝에 쑥뜸을 시작했다. 뜸을 하는 동안 병원에서 관리하는 모든 혈압약과 뇌졸중 약을 끊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뜸밭으로 시작하여 3일째부터는 5분 이상 뜸밭으로 키워졌다.
뜸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식사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11시간 동안 진행됐다. 시계를 보며 뜸을 하고 재를 치우고 하루에 100개가 넘는 뜸을 6분간 불태웠다. 뜸으로 시작해 뜸으로 끝나는 정씨의 일상은 하루도 빠짐없이 병원일지에 기록된다.
뜸은 여러 장의 시트를 펴고 환자의 사망, 용변, 상태 등을 진료기록처럼 꼼꼼하게 기록했다. 올해 6월까지 넉 달 동안 3000장 이상이 팔렸다. 정씨의 의학일지에는 정확히 “3,134장”이 적혀 있었다.
정씨는 올해 6월까지 4개월 동안 남편의 중팔을 펴고 단전을 펴고 번갈아 가며 매일 110매의 뜸을 했다.
“아침부터 하루 종일 뜸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자 남편의 표정이 밝아졌다. 표정이 한결 풀리는 걸 보니 통증이 사라진 줄 알고 더 부지런히 나갔다. 빠르게 호전되기 시작했고 점차 의식을 되찾는 것 같았습니다. ‘안돼!’ 짧은 대답이었지만 좋든 싫든 내 의견을 분명하게 말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남편의 남동생과 누나는 과천 근처에 살았고, 주말이면 만나서 저녁을 먹고 남편과 시간을 보내곤 했다. 처음에 그들은 현대 의학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매우 염려했고 뜸쑥 치료를 믿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정완과 단전과 함께 뜸을 다하고 누워있는 남편을 들어 방 한가운데에 눕혔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스스로 일어났습니다. 며칠 후 저는 혼자 걷기 시작했습니다.” 팔다리뿐 아니라 기억력도 회복되어 사람을 알아볼 수 있고 생일도 기억할 수 있고 긴 문장이 아니어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모두가 놀랐다”고 말했다.
그녀의 남편 송씨는 뜸을 받은 지 3개월 만인 4월 27일에 스스로 계단을 내려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뜸의 자리에 새로운 살이 올라오면서 쑤시는 고통을 보고 다시 신경이 살아나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얼마 후 나는 큰 이를 짊어진 채 아파트 5층을 오르내리며 눈에 띄게 회복되어 집 근처 사회복지기관에 혼자 갔다. 물론 손글씨를 읽을 수 있었고 가족을 알아보는 등 대부분의 기억을 찾았다고 한다.
“몸에 힘이 생겨서 혼자 화장실도 가고 생활도 할 수 있었어요. 깁스를 마친 남편의 얼굴을 보니 피부색이 맑아지고 눈도 아기처럼 빛났다. 메스꺼움이 없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거짓말 같았다”고 말했다. 남편은 같은 자세로 뜸을 들이고 나서 계속 검게 변했지만 몸에 상처는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정씨는 뜸을 들은 남편이 거의 1년여간 정상인처럼 지내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며 안도했다. 나는 더 이상 뜸을 뜨지 않고 봄과 가을을 보냈다. 작년 여름부터 귀에 멍울이 생겼는데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고 증상이 심해져서 작년 11월에 병원에 갔습니다.
“저는 희귀한 ‘귀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나는 유명한 병원의 의사에게 갔고 의사는 남편이 6개월 이상 살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그는 “당장 수술을 하고 수술 날짜를 잡지 않았다. 그때 남편의 암이 귀 주위로 퍼져 있었고 턱이 틀어지고 얼굴이 비뚤어져 있었다.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지난 봄, 가을에 뜸을 계속 안한게 후회되고, 남편의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절제 수술을 했고, 암 치료와 화학 요법을 받으면 살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
정씨는 곧바로 죽염 마늘 요법을 시작했다. 남편이 암 진단을 받은 후 수술을 하지 않고 매일 마늘 30-40통에 죽염 60g을 담가 세 끼로 나누어 먹었다. 마늘과 죽염만이 아니었다. 복해정 사리간장과 유황오리탕은 명태를 삶아 함께 먹었다.
“다시 한 번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인산의학을 일주일간 하고나서 너무 아파서 밤에 잠도 못자고 고생했는데 통증이 사라지고 손바닥만한 종양이 새끼손가락만한 크기로 줄어들고 비뚤어진 얼굴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 동생도 같이 있는 걸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매일 마늘을 구워 죽염에 찍어 먹었고, 백회와 전복 중에도 계속 찌다가 셋째 날 밤에는 입에서 피가 나기 시작했다. 인산의학에 정통한 분이 내 몸에 피가 난다고 하니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계속 지켜보라고 조언해주셨다. 세면대, 화장실에서 뒤집어도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두꺼웠다”고 말했다.
정씨는 다음날 남편이 피를 너무 많이 흘렸다며 자신의 상태가 위독할까 봐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나는 시험을 신청했고 MRI, CT 등 내가 받을 수 있는 세부적인 모든 검사를 받았다. 이틀간 피를 토했다고 하니 의사는 “위에서 피가 났느냐”, “간이 안 좋았나? 놀랍게도 검사 결과 위와 간 등 장기가 모두 깨끗하고 혈압과 맥박이 모두 정상이었다.
하지만 혈중 헤모글로빈 수치가 다소 낮아 수혈 한 갑과 수액 한 병을 받고 안심하고 귀가했다고 한다. 남편이 피를 토했을 때 무척 놀랐지만 그 후로 남편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남편 송씨의 병을 뜸으로 고칠 수 있다는 정씨의 믿음은 모두 신약성서에서 나왔다고 한다. 의사와 약사 친척들이 많은 그녀의 가족들이 귀암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강한 권유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남편이 아파서 결과를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끝까지 인산의학을 믿고 실천했습니다.
“인산약이 참으로 놀라운 약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병이라도 믿고 실천하면 방법은 있지만 믿을 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남편의 병은 인산의 통찰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것은 과학의 현재 상태를 기반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나는 그럴 수 없고, 신약에서 버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씨는 인산의학과 함께 더 많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 지금의 남편도 건강을 온전히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어나 암에서 회복돼 인산의학 선교사가 됐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옆에서 지켜보던 형의 가족들도 놀라운 효과를 목격하며 모두 인산약의 팬이 됐다.
“남은 과제는 올 봄에 뜸과 죽염마늘요법을 더 많이 하는 것입니다. 나는 귀암이 조만간 완치될 것이라고 믿는다. MRI 촬영 후에도 종양은 손바닥 크기에서 새끼 손가락 크기로 줄어들었고 전이된 부위도 발견됐다. 뇌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다. 올해 5월이나 6월에 남편이 관악산에 오르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병원에 있는 많은 환자들을 보면 세상에 이렇게 우수한 약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도 않고 행하지도 않습니다. 큰 문제가 아닙니다. 억대를 들여 병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인산의 말대로 한다면 분명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