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고 GO 시즌2 6화 홍혜걸 여에스더 집 아들 며느리 가족 나이 학력 프로필 공개

렛츠고GO 시즌2 연출 한동철, 임종희, 정상진, 안병조, 김보아, 손민우, 김주선, 김하린 주연 안정환, 홍현희 방송 2024, MBN

가자고 GO 시즌2 6화 홍혜걸 여에스더 아들 며느리 가족 나이 학력 프로필 공개

지난 3일 방송된 MBN ‘렛츠고2’ 6회에서는 연매출 3,000억 원, 누적기부금 41억 원을 보유한 의사 출신 대표 여에스더가 3월에 맞이한 여배우 못지않은 예쁜 며느리의 면모와 함께 도곡동 타워팰리스 내 70억 원대 고층 빌딩의 대형 아파트의 호사스러운 전망을 공개했다. 여에스더는 “예전엔 돈이 없을 때는 지금 사는 집 아래층을 임대로 살았는데, 지금은 돈이 생겨서 이 집을 내 집처럼 샀다. 10억 원짜리 빚을 다 갚았고 완전히 내 집이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저는 시어머니가 됐다. 큰아들이 3월 2일에 결혼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남편의 친구가 남편의 친구예요. 남편의 친구는 서울대 의대 85학번 동창인데, 의사예요. 친구의 딸이 며느리가 됐어요.”라고 말했다. “며느리가 너무 좋고 예뻐요.” 여에스더는 “아들 둘 다 의사가 아니에요. 며느리가 의사예요. 9년 전 며느리가 메인 코스에 나왔을 때 친구가 딸 사진을 주었어요.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너무 친절하고 지혜로워 보였어요. 남편이 작년 2월에 시댁에 전화해서 딸과 아들을 보여달라고 했어요. 서로 좋아해서 결혼했어요. 아들이 28살에 결혼했는데, 요리도 못하는 제가 아들을 돌봐줬는데, 지금은 며느리가 되어서 아들을 돌봐줘서 너무 마음이 놓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여에스더는 “며느리가 예쁜데 전화번호도 저장 안 해놨어. 무슨 일 있으면 아들에게 전화해. 둘이 정말 친하잖아”라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집 투어를 시작한 MC들은 거실 한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그림에 매료됐고, 여에스더는 작가의 작품 가격이 25억 원대라며 “우리 집 시세의 2/5 정도다”고 자랑했다. 남편 홍혜걸이 저녁 배달 주문을 마치고 들어오자 여에스더는 “비밀 하나 알려줄게. 남편 눈 밑 지방을 재배치했어”라고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 제주도에 있다가 서울로 올라온 홍혜걸은 “요즘 큰 자식 시집보내시고 외로우실 것 같아. 그래서 여기까지 온 거야”라며 아내다운 면모를 보였다. 홍혜걸 방에 흙 묻은 자전거가 역겹다는 듯 여에스더는 “올해 자전거를 몇 대나 샀는지 알아? 다섯 대나 샀어. 나갈 때마다 고장 나서 돌아온다”고 말했다. 홍혜걸은 얼굴을 붉히며 “제 별명은 파괴왕이에요. 기계를 만질 때마다 고장이 나요”라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남편이 성인 ADHD예요. 제가 우울증이 있어서 정신과적 관점에서 알았어요. 남편이 ADHD에 자폐증 증상이 있어요. 해결책은 제주도로 돌아가는 거예요”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홍혜걸은 “저는 온갖 보트 사고를 다 겪어 봤어요. 배 바닥에 구멍이 나서 물이 새고, 그물이 걸려서 배가 멈추고, 배를 타고 가다가 물에 빠진 적도 있어요. 하지만 구조대에 세 번이나 연락하지 않았어요. 연락했다면 신문에 실리고 큰일 나지 않을까요? 아내의 신용카드를 쓰는 실업자 남편이 사고를 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저는 열심히 노를 저어서 빠져나왔어요”라고 말했다. 홍혜걸은 “돈 많이 쓰고 많이 사는 사람으로 비칠까 봐 걱정”이라고 했지만, 여에스더는 “돈 다 쓰고 나서 남한테 변명하는 거 싫어. 자기 다 쓰고 남한테 변명하잖아. ‘좋은 집에서 사는 건 너 때문이고, 좋은 술 사주는 건 손님 때문이야’라는 속설도 있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남편이 태어날 때부터 싱글이었어요. 그래서 키스도 안 하고 결혼했어요. 처음 키스도 했어요. 그리고 아직도 키스하는 법도 모르죠. 남편하고 30년 동안 키스 안 했어요”라고 충격적인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혜걸은 “저는 제 신념이 있었어요. 여자를 다치게 하면 안 돼요. 좋게 말하면 조심해야 해요. 계산적인 면이 많아요. 그래서 제가 한 번도 썸을 타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CC였어요. 의대에서 다 아는 공식 커플이었어요. 나중에 기자로 일할 때 우연히 만나서 잘 지내냐고 물었더니 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아내가 부유한 집안이에요. 할아버지가 상공회의소장이셨고, 고(故) 이병철 씨와 사업을 하셨어요. 주변을 물어보니까 아내 집이 800평이고 대구 유명 재벌 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좋아졌어요”라며 웃었다. 홍혜걸은 “우리 집도 가난하지 않아요. 결혼할 때 8천만 원을 가져왔어요. 아내가 2억 5천만 원을 가져왔어요”라며 부유한 집안임을 증명했다. 만난 지 94일 만에 결혼한 홍혜걸은 “아내가 전에 사귀던 사람이 지금은 뉴스 앵커예요. 지금도 TV에 나와요. 결혼할 때 데이트 사진이 다 담긴 앨범이 있었어요. 너무 화가 나서 다 버렸어요.”여에스더는 고개를 숙였다.여에스더는 대장암 검사를 받고 영양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36살에 대장암 검사를 받았는데 큰 덩어리가 나왔어요. 고름이 나오니까 암이었어요. 정말 좋은 수술을 받고 검사를 계속 받았는데 암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매년 검사를 받아도 암일 수 있는 덩어리가 나왔어요. 먹는 것에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미국 1, 2위 영양제 회사를 독점했고 주말마다 세미나를 열고 의사들을 계속 교육했어요.”라며 사업 초창기의 어려움을 회상했다.홍혜걸은 “선임 의사들에게 굴욕을 당한 아내가 홈쇼핑에 나가서 0점을 하나 더 받았어요. 사업에 타고난 재주가 있어요. 회계 직원들은 늘 혼났어요.”라며 “아무것도 없는 걸 만들어냈죠. 처음에는 빚이 많았지만 지금은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대부분의 주장은 소비자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잡지의 일부입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설명이 아닙니다.” 그는 “고발에 대한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습니다. 제 잘못이 밝혀진다면 당연히 합당한 처벌을 받고 사회적 책임을 질 것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사 당국이 문제의 고발에 대해 현명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결과에 따라 고발자에게 적절한 법적 조치를 엄격히 요구할 것을 선언합니다.” 수서경찰서는 5월 조사가 진행된 후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여에스더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리고 불기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에스더는 유튜브 채널 ‘예에스더의 에스더TV’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제가 의사이기 때문에”라고 말하며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할 때 의사는 자신을 표현하는 데 많은 제한이 따른다고 말했다. “제가 의사이기 때문에 정보 전달 능력이 제한되는 일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직원에게 여에스더는 “그래서 저희 회사를 계속 이렇게 사용하면 반품하겠다고 말하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여에스더는 “약을 파는 의사? 아니, 의사가 다른 사람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파는 것보다 낫지 않나? 그리고 저는 한국의 다른 의사들이 하지 않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필요해서 한 것입니다. 제가 의사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괴롭히려면 저는 의사가 아닙니다. 우리 직원을 괴롭히는 것을 멈추세요.”라고 말했다. 에스더 프로필 여에스더 대구 부잣집 딸, 800평 여에스더는 1965년 5월 11일 경상북도 대구에서 아버지 여만영과 어머니 김복순의 다섯 딸 중 셋째로 태어났다.그녀는 대구의 유명 부잣집 딸이었다.그녀의 할아버지 여상원은 대구경북 지역의 거물이자 대구일보 사장이었다.그녀는 또한 경상남도 함양과 경상북도 성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대구일보의 기획부장이었던 그녀의 아버지는 선거 때 김대중 후보의 전단을 돌렸고, 그 후 그녀의 아버지는 중앙정보부에 끌려갔고 그녀의 할아버지는 청와대로 갔지만 추방 명령을 받았다.그 후 보복 조치로 회사가 강제 매각되었고, 그녀는 할아버지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에야 등록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에스더 여를 포함한 그녀의 부모님과 자매들은 70년대에 3년 동안 일본에서 살아야 했습니다.에스더 여는 “저는 여덟 살이었습니다. 1972년 봄, 초등학교 1학년을 마치던 때였습니다. 72년 초에 우리 신문사가 폐간되자 수십 명의 기자들이 우리 집 앞마당에 와서 항의하며 퇴직금을 요구했습니다. 그녀는 지금도 그 노래가 떠오른다고 합니다. 일본에서의 삶은 한국에서의 풍요로운 삶과 달리 단순했지만 자매들에게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에스더 여는 “800평짜리 저택에 살았지만 아주 작은 펜션으로 이사했습니다. 방이 두 개고 거실이 하나 있었습니다. 거실에 담요를 펴면 가득 찼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딸아이들이 한 방에 이층 침대를 두고 네 명이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저와 자매들은 한국에서 너무나 복잡한 환경에서 살아서 결국 온 가족이 일본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 3년은 우리에게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집안에는 소음이 없었습니다.” 나이: 1965년 5월 11일, 59세, 고향: 대구, 학력: 대구남산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예방의학 석사, 박사, 직업: 의사, 방송인, 사업가, 가족: 남편: 홍혜걸, 장남: 홍성우, 차남: 홍영우, 현재 직책: 에스더포뮬라 대표, 인스타그램, 여 에스더(@esther__lyuh)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5,046명의 팔로워, 4명의 팔로잉, 66개의 게시물 – 여 에스더(@esther__lyuh)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